[공연] 빛의 시어터, 오는 10월 20일 미니 성악가의 감미로운 목소리 오페라 공연 선봬
본문 바로가기
올백뉴스/[공연]

[공연] 빛의 시어터, 오는 10월 20일 미니 성악가의 감미로운 목소리 오페라 공연 선봬

by 올백뉴스 아트앤컬처 2024. 10. 22.

 

빛의 시어터, 오는 10월 20일 미니 성악가의 감미로운 목소리 오페라 공연 선봬

빛과 음악을 통해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몰입형 예술 전시와 실제 오페라 공연을 한 공간에 선보이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몰입감 넘치는 음악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가 오는 10월 20일 미니 오페라 공연을 선보인다. 미니 오페라는 현재 전시 중인 롱쇼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展과 숏쇼 ‘색채의 건축가, 몬드리안’展 상영 이후 약 6분 동안 진행된다. 공연은 총 세 차례 운영하며 각각 오후 1시 30분, 2시 25분, 3시 20분에 맞춰 시작한다. 일반적인 오페라 공연은 무대와 객석이 분리돼 있는 것과 달리, 빛의 시어터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어 아티스트와 관객이 한 공간에 위치해 관객들의 시각적·청각적 몰입을 극대화한다.

 

미니 오페라 공연은 이탈리아 나폴리를 대표하는 ‘오 솔레 미오(O sole mio)’와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로 구성했다. 성악가들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피아노 반주가 어우러져 더욱 깊이 있는 오페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사내용 전문보기 >>>

 

 


 

올백닷컴 [문화예술교육 플랫폼] All100.COM

[출처] All100.KR | 올백(All100) 뉴스 팀

댓글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