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백뉴스/[공연]28 낭독극, 음악극 '조선의 여행가 김금원' 원주에는 그 옛날 조선 시대 때. 열 네 살에 남장을 하고 금강산 유람을 했던 한 소녀가 있었다. 유람기 호동서락기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여인. 조선 시대의 법전 경국대전에는 절에 오르는 여자. 산천에서 놀이를 즐기는 여자는 곤장 100대에 처한다라고 쓰여져 있다고 한다. 여자가 밖에 돌아다니면 곤장 백 대를 맞아야 했던 그 시대. 지금 우리도 가보지 못하는 금강산을 유람했던 당돌한 여인. 김금원. 자신의 여행기를 글로 남겨 우리에게 보란 듯이 존재감을 알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행가이자 시인이고, 기녀이며 여성 문단을 이끌었던 조선의 여인, 강원도의 여인, 원주의 여인. 우리의 김금원 이야기 * 공연명 : 조선의 여행가 김금원* 공연 일시 : 2024년 12월 19일(목) 19:00* 공연소요시간 :.. 2024. 12. 17. [공연] 아리랑TV, 밴드 힐링콘서트 ‘PLAY with K’ 개최 아리랑TV, 밴드 힐링콘서트 ‘PLAY with K’ 개최아리랑TV는 오는 12일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외국인과 내국인 관객을 위한 무료 힐링콘서트 ‘PLAY with 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11월 중 진행되는 공연 중 두 번째로 송소희, 공중그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썬더릴리 등 네 팀의 뮤지션이 90분 동안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진행은 한국어와 영어로 이뤄져 외국인 관객들도 더욱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PLAY with K’는 외국인들에게 한국 음악의 매력을 전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실황은 영상으로 제작해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로 방영되며 온라인 채널에도 업로드할 예정이다. 기사내용 전문보기 >>> 올백닷컴 [문화.. 2024. 11. 18. [공연]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 연극 선정작 ‘창포만에 뜨는 달’ 무대에 오른다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 연극 선정작 ‘창포만에 뜨는 달’ 무대에 오른다연극 ‘창포만에 뜨는 달’이 2024년 11월 16일(토)과 17일(일) 무안의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 작품은 무안 지역의 대표 극단인 극단 ‘뻘’이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돼 무대화한 작품으로, 무안군의 역사적 인물인 배상옥을 중심으로, 그의 삶과 무안 동학의 역사적 중요성을 재조명한다.극단 ‘뻘’의 장가람 대표는 “극단 뻘은 무안 지역 문화의 발전과 주민들의 정서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무안만의 차별화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무안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창포만에 뜨는 달’은 동학농민운동의 영웅으로 알려진 배상옥의 삶을 집중 조명하며 무안 동학의 역사적 의미를 부각시키고.. 2024. 11. 18. [공연] 음악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컬러풀 랩소디’ 11월 10일 공연 문타라엔터테인먼트는 11월 10일(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소재 평화문화진지 BUNKER 1-1 씨어터에서 ‘컬러풀 랩소디: 잼 위드 오디언스’공연을 연다. 오후 5시, 7시 총 2회 진행하며, 피아니스트 문용의 연주와 관객 참여가 함께한다. 빛과 소리 어우러진 ‘컬러풀 랩소디’ ‘컬러풀 랩소디’는 빛과 소리가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문용은 신곡 9곡과 함께 9가지 사운드 반응형 그래픽을 선보인다. 연주 프로그램은 ‘Red, Green, Blue’, ‘Cyan, Magenta, Yellow’ 등 다양한 색깔을 주제로 한 자작곡으로 구성했다. 관객과 함께하는 ‘잼 위드 오디언스’ ‘잼 위드 오디언스’라는 부제목이 말해주듯, 관객 참여도 공연의 한 부분이다. 관객은 현장에서 제공받은 도구를 활용해 그래픽 생성 .. 2024. 11. 8. [공연] 가슴 따듯한 가족인형극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극단 노닐다가 공연 극단 노닐다의 가족인형극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오는 11월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 5일간 서울 대학로 시온아트홀에서 공연을 올린다.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듯한 이야기, 가족인형극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인기 동화작가 허은미의 그림책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원작으로 극단 노닐다 특유의 편견 없는 다정한 시선과 섬세한 감성을 담아 재탄생 시킨 가족인형극이다. 작품은 주인공 ‘동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무서운 악몽에 시달리고 깨어난 동구는 새카만 먹구름이 뒤덮여 어두운 아침을 맞이한다. 늘 일이 바쁜 동구의 아빠는 이미 일을 나가 집에 없고, 동구의 할머니는 동구에게 어서 밥 먹고 학교에 가라는 잔소리만 쏟아낸다. 할머니에게 짜증을 .. 2024. 11. 7. [공연] 10월의 마지막 밤, 대호 김종서 대교리 설화 그리고 탄생 이야기 10월의 마지막 밤인 10월 31일 저녁 7시 공주하숙마을(한옥별채마당)에서 2024년 공주시 문화유산활용사업 선정작인 ‘대호 김종서’ 역사극이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지역의 역사적인 문화콘텐츠로 다양한 무대 공연과 연극을 만들어 가고 있는 필통창작센터의 순수 창작 작품이다. 공주에서 태어나 조선 500년 충신의 상징이며 세종조에 6건을 개척한 장군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절재 김종서를 다루는 연극으로, 조선 후기 소설 등을 낭독하는 직업이었던 ‘전기수’를 등장시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몸집은 작으나 ‘대호’로 불렸던 김종서는 4대 임금을 모신 충신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나약한 문관이라 할 수 없는 담력의 소유자이자 지략가인 김종서를 이번 역사극을 통해 재조명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 2024. 11. 7. [공연] 박미정, 행궁동의 나혜석의 흔적을 통해 삶을 조명하는 ‘가야금;빛’ 프로젝트 음원 발매 가야금 연주자 박미정이 나혜석의 흔적을 통해 그녀의 삶을 조명하는 작품 ‘가야금;빛(華)’ 프로젝트 음원을 10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순차적으로 발매한다. 경기도 수원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박미정 연주자는 행궁동의 나혜석의 흔적을 통해 그녀의 삶을 조명하는 작품을 만들어왔으며, ‘가야금;빛(華)’ 프로젝트를 통해 ‘나’와 ‘가야금’이 가장 나답게 빛나는 순간을 찾는 예술 작업을 이어나간다. 나혜석은 한국 최초 여성 서양화가이자 작가로, 대표적인 근대 신여성이다. 그녀의 미술작품과 문학작품에는 여성에게 정숙한 현모양처가 될 것을 요구하던 당대 사회에 대한 비판이 깃들어 있다. 박미정은 가야금을 통해 여성이 아닌 사람으로 살고 싶었던 나혜석의 심정, 그리고 자신만의 ‘빛’을 품었던 나혜석의 삶을 .. 2024. 11. 7. [공연] 소리극 ‘별별 K-타령과 배뱅이 이야기’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작 사단법인 배뱅이굿보존회 서울시지회가 오는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오전 10시에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타령을 주제로 한 축제 ‘별별 K-타령과 배뱅이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24년 서울시 민간축제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사단법인 배뱅이굿보존회가 주관하고, 같은 단체인 서울시지회가 주최한다. ‘별별 K-타령과 배뱅이 이야기’는 서도소리 예능 보유자와 도문화재, 이수자·전수자가 대거 출연하고 연출, 안무 등 대작 전문가들의 참여로 수준 높은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K-컬처 열풍과 더불어 문화 수준이 높아진 관객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신명 나는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서도소리 예능 보유자 김광숙, 이춘목, 김경배 등이 총출동하고, 소리극으로 재창작한 배.. 2024. 10. 29. [공연] 구슬기 대금독주회, 11월 8일 전통음악 창작음악 등 다양한 연주로 대구에서 개최 대금 연주자 구슬기가 오는 11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에 위치한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에서 ‘구슬기 대금독주회’를 개최한다. 전통음악, 창작음악 등 다양한 연주로 매해 독주회를 열고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국악인 구슬기는 이번 공연에 대구에서 창시된 양성필류 대금산조를 선보이며 진한 긴 산조 한바탕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현 대구시립국악단 악장이자, 본 산조의 창시자인 대금 연주자 양성필 명인이 직접 출연해 장구를 연주하기도 한다. 양성필류 대금산조는 경상도 풍의 메나리조와 힘찬 우조 그리고 호소력 짙은 계면조의 성음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깊은숨으로 토해내는 거칠고 투박한 소리에서부터 가슴을 저미는 애잔함, 그리고 태풍이 몰아치는 듯한 격렬함, 귓가를 스.. 2024. 10. 29. 예술단바우, ‘환쟁이, 광대 마당에서 따오기 도깨비 호랭이랑 놀다’ 마당 공연 보러 오세요! 강원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2024년 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 활동지원사업’으로 ‘환쟁이, 광대 마당에서 따오기 도깨비 호랭이랑 놀다’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10월 31일 원주중앙공원 문화원 앞마당에서 저녁 6시 30분에 열리는 ‘예술단 바우’주최·주관으로 진행을 한다. 도깨비로 상징되는 소중한 가치의 부활을 기원하는 광대들의 마당극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생각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또한 도깨비놀음을 통하여 일본의 오니와 우리 도깨비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우리 고유의 전통양식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놀이판으로 만들고자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형 화폭에 그려지는 수묵화에 따오기가 날고, 호랑이가 출몰하며, 도깨비를 마당으로 불러들여 자연과 인간은 공생할 수 있는가를 묻는 공연입니다. 지난.. 2024. 10. 23. 이전 1 2 3 다음